교토 추천 숙소: BEST 5 호텔

미취학 아동 1명과 함께한 교토 여행. 편리성을 고려해 역에서 가장 가까운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신칸센으로 교토에 도착한 후 역과 직결되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로비를 보고 놀랐습니다! 예약할 때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멋진 공간이고 세련되어서 저와 아이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잠시 주춤했지만, 곧 직원 분이 웃으며 다가와 프론트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예약한 방도 이 사이트를 통해 매우 저렴한 방이었는데, 저희가 미안할 정도로 직원분들은 정말 세심한 서비스와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3성급 가격에 4성급 시설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느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도착하고 나서야 호텔 위치가 정말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사카로 비행기를 타고 오든 신칸센을 타고 오든, 다른 세계와 호텔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만 타면 됩니다. 또한 거의 모든 투어는 중앙역 주변에서 출발하므로, 침대에서 일어나 아침 투어를 가는 것까지는 간단합니다. 마지막으로, 역의 디자인과 편의시설 자체가 즐길 수 있는 목적지가 됩니다

From the entrance of this hotel, we enjoyed every moment in this hotel. The room was spacious and cozy. We were appreciate to all staffs in hotel. They were super kind and helpful. The breakfast was another pleasant

아침 식사가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이번에 숙박을 결정했습니다. “전날 저녁 식사를 적게 먹어도 좋을 만큼”이라는 후기를 보고 조언대로 전날 저녁은 적게 먹었습니다（笑）아침 식사는 뷔페 형식으로, 한식은 물론 양식도 다양해서 “뭐부터 먹어볼까~♡” 하고 한순간에 기분이 들떴습니다. 시각적으로 즐기는 것이 이런 것이군요♡ 제가 추천하는 것은 텐푸라, 텐무스, 슈마이, 와라비모치 말차, 빵입니다. 빵을 데우는 기계가 특별해서 그것조차도 즐거웠습니다＾＾미소국은 몸에 스며들었습니다♡ 좋았던 점 ・높이 제한이 없는 주차장이 있다 ・청수사 근처, 폰토초까지 걸어갈 수 있다 ・라운지가 특별한 느낌이 있어 편안하다 ・아침 식사가 정말 맛있다♡ ・방이 간단한 구조로 편안하다 ・프론트 로비의 아로마, 비누류가 좋은 향이다 좋은 점을 나열하자면 끝이 없습니다（笑） 아쉬운 점은 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대욕장의 욕조가 뜨거운 것 같아요? (어른도 처음엔 놀라지만 익숙해지면 기분 좋은 온도입니다) 4세 아기는 너무 뜨거워서 참지 못했네요(苦笑)

이틀 전 “엔”이라는 방이 매우 좋았고, 일본식 아침 식사가 아주 맛있어서 다시 숙박하러 왔습니다. 사이트에서는 “엔”을 선택할 수 없어서 임의로 배정받았는데, 매우 어두운 방이었고 검은색을 기본으로 한 방이라 남성에게는 괜찮을지 몰라도 여성에게는 편안하지 않은 방이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했지만 바로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변경 후에는 밝은 나무를 기반으로 한 방으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 청소는 완벽합니다

가족 4명이 쿼드러플 룸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교토에 재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면 접근성이 아주 좋은 위치는 아닐 수 있겠으나, 방 규모 / 청결도 / 직원분들의 친절함 / 조식 수준 모두 만족스러워서 추천 드립니다. 조식은 2가지(american, japanese) 중 선택이 가능하며, 2가지 모두 경험해 보고 싶었는데 american이 너무 맛있어서 2번의 기회를 여기에 다 썼네요. 방에 머무는 동안 물이 더 필요할 경우 요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하얏트 리젠시를 사랑합니다! 매우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아침 식사, 그리고 아주 아름답고 현대적인 방. 우리는 아름다운 일본 정원 전망이 있는 방을 받았고, 룸서비스는 아이들이 담요에 그들의 봉제 동물을 감싸줘서 놀라웠어요. 그들은 정말 행복해 했어요. 우리는 호텔에서 마이코 공연도 관람했어요(무료) 그리고 호텔은 무료 음료를 제공했으며, 정말 신경 써 주신 점이 좋았어요. 호텔 로비에는 크리스마스 합창단과 자선 프로그램이 있어서 매우 좋았어요

창문을열고 발코니에나갈수있어서 좋았다 욕조, 샤워물이 잘나온다 뜨거운물이 아주 잘나와서 욕조물을 금방 채울수있다 히노끼욕조가 좋긴하지만 약간의 이끼와 곰팡이가 피어서 피부가 가려웠다 TV가 스마트가아니라서 넷플릭스, 유투브가 안나온다 HDMI 케이블을 요청했다. 방음이 잘안되서 복도의 사람지나다니는소리가 그대로 들린다.

이번에 산조역에서 갔습니다. 엄청나게 인상 깊은 건물에 놀라며 어디서 들어가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어두워져서 그런가요? 나갈 때는 동쪽으로 가야 했는데 동쪽 차단기 출입구에서 나가기 힘든 분위기가 있어 서쪽에서 출입했습니다. 방에서는 편안하게 천천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방은 오래된 느낌이 드는 곳(천장지, 세면대 아래 바닥)도 있지만 차분한 분위기로 통일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고 배려가 있으며, 훌륭한 서비스로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호텔 내부는 계단 없이 부드럽게 걸을 수 있어, 불편함이 있는 분이나 휠체어 이용자도 편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높은 층의 객실이라면 전망도 훌륭합니다. 객실의 전망은 산쪽과 카모가와 쪽이 있습니다. 객실의 시설은 다소 낡은 느낌이 있는 부분도 있지만, 욕실이 샤워실과 욕조가 분리되어 있는 점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