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6곳: 편안한 휴식처

최근 일본의 니코 호텔에 두 번째로 머물렀습니다(첫 번째는 호텔 니코 오사카에서였습니다). 그리고 호텔 니코 후쿠오카는 오사카의 자매 호텔을 뛰어넘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이 훌륭했습니다! 정말 뛰어났습니다! 체크인할 때 저를 앉게 하면서 체크인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로, 많은 호텔에 비해 더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제 가방을 방으로 직접 가져다주었습니다! 제가 받은 방은 혼자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어서 크지는 않지만 잘 꾸며져 있었고 제가 묵었던 다른 혼자용 방들에 비해 꽤 넓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베개도 다양하게 부드러움과 단단함이 있었습니다

고령의 부모님과 함께한 코로나19 시대 첫 원정이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땅. 제한된 시간 속에서 두 사람의 건강을 생각하며 옛 친구와의 재회를 위한 여행 계획을 세웠는데, 동행하는 저도 불안해서 여러 번 호텔에 문의하거나 부탁을 드렸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가능한 한 대응해 주시고, 현지에서도 피곤해서 외출을 하지 못하는 두 사람을 위해 저녁 식사 장소를 여러 군데 찾아주셨으며, 결국 룸서비스 제안도 해 주셔서 정말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후쿠오카 그랜드 하얏트에서의 숙박은 정말 예외적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훌륭한 서비스와 매우 편리한 위치에 감명받았습니다. 호텔은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쇼핑, 식사 및 문화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후쿠오카를 탐험하기 위한 완벽한 거점이 됩니다. 숙박의 하이라이트는 클럽 레벨 접근이었습니다. 6층에 묵었고 처음에는 낮은 층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매우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30 대 젊은 시절에, 그러니까 1999년 무렵에 커넬시티에 있는 그랜드 하야트 후쿠오카를 이용 하였고, 20 여년이라는 시간을 넘어서 옛 추억을 찾아 다시 4박 5일 방문을 하였다. 나카스강이 보이는 야간 조망은 압권이고, 하카타,텐진이 걸어서 10 여분이면 갈 수 있는 교통 중심지라서 많은 곳을 걸어서 쇼핑하고 맛집 투어를 할 수 있었다. 조식부페는 일본 가정식의 정수를 보여준다. 매일 조금씩 바뀌는 메뉴가 기다려질 정도로 훌륭하다. 간단 소박 하지만 많은 정성과 공을 들안 일본 음식은 이 호텔의 최고의 장점중 하나다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호텔 오쿠라를 방문했습니다. 작년처럼 오쿠라 호텔은 저희 가족에게 만족도가 높은 좋은 곳이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3박 4일을 숙박하는 내내 편안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로 옆 리버레인 몰과 나카스강변이 있고, 도보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24시간 영업하는 돈키호테와 역시 24시간 영업하는 이치란 라멘 본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고 있을때 잠깐 나가서 쇼핑하거나 가볍게 바람쐬고 오기 정말 좋았습니다

지하철역과 직결되어 있거나, 박물관 및 쇼핑 빌딩과 연결되어 있어 매우 편리한 위치였습니다. 건물은 다소 오래된 느낌이지만, 무게감이 있으며, 청소도 잘 되어 있는 오래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식사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이 근처에는 음식점도 많아 먹을 것에는 걱정이 없습니다. 객실도 싱글이라도 필요 충분한 넓이를 가지고 있으며, 침대도 충분한 폭이 있었습니다. 창 밖으로 강이 내려다보이고, 멀리 바다도 조망할 수 있는 개방적인 로케이션이었습니다

아이와 부모님 데리고 힐링 하러 가기에는 최적입니다. 숙소가 조용하고 넓고 인파로 북적이지않고 산속이라 매미소리 새소리만 들려요 셔틀타고 시내 잠깐 나가거나 우버택시 부르면 되니까 밖에 종일 돌아다니지않을 느린 가족에게는 딱이에요 호텔 내 식사도 다 맛있지만 우버이츠 배달시켜먹으면 됩니다 객실 내 냉장고는 그리 차지않아서 여름철 음식물 사다 저장하기는 별로에요 조식은 첫날 둘째날까지는 감동이었지만 4박5일 내내 비슷한 차림 먹으려니 좀 질렸습니다 다음에 가면 한두번만 조식 신청 하려구요 대욕장은 무제한 이용가능하고 웰니스 스위트 3층 옆이라 좋았어요 키즈 어매니티가 아기변기커버 디딤대 기저귀휴지통 범보의자 있어서 좋았고 객실마다 가습 공청기가 있어서 쾌적해요 다만 호텔 안내문에 있던 연박 이용객에게 주어지는 런드리서비스가 프론트에 전화하니 세탁서비스가 없다고 해서 의아스럽습니다 1층 koyomi 스시가 살살 녹는다는 후기를 봐서오마카세를 먹었는데 제 입에는 비리고 안맞아서 다 먹지못했어요 5층 라 쿠치나는 모든 메뉴가 다 맛있습니다 식당마다 아기의자 키즈메뉴 키즈 식기가 다 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5시 셔틀버스 타고 이동하였는데 신사같은 기사님께서 무거운 캐리어 들어주시고 내릴때도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체크인을 담당하는 프런트 직원분과 매니저로 보이시는 분들은 제가 여태껏 경험하지 못했던 친절한 태도를 보여주셨습니다. 본의아니게 낮은 의자에 앉아서 직원분께서 내주신 웰컴티와 많이 달달한 떡?을 먹고 있었는데 매니저님께서 무릎을 땅에 꿇으시고 서류 하나하나 받아서 왔다갔다 하시면서 정말 웃으면서 응대해주시는 마음이 정말 따뜻하였습니다! 서툰 한국말까지 구사하며 체크인을 도와주셨어요! 방은 룸이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좋았으며 대욕장도 쾌적하고 편안하게 잘 이용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만나는 지인들마다 자랑하고 추천 할 예정입니다! 만약 제 댓글이 광고 혹은 금전적인 댓가를 받았다면 제 후기를 읽고 가시는 분들께서 피해입는 모든 부분을 지불하겠습니다. 진심을 다해서 후기 남깁니다! 11 月 29 日のチェックインを手伝ってくれたスタッフとマネージャーに心から感謝します。 幸せをプレゼント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저는 현내에 거주하지만, 이번에는 10시부터 19시까지의 온라인 강의에 집중해서 참여하기 위해 처음으로 체류했습니다. 4박 예약하고 마지막 날 밤에 돌아갔으니 실질적으로 3박 4일로 긴 체류였지만, 여기서 지내길 잘했습니다. 아래는 감상입니다. ・무엇보다 아침 식사 뷔페가 매우 풍성하고, 혼자서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맛있고 매일 먹었던 것은 채소와 닭이 가득 들어간 토르티야 수프, 닭고기 밥, 1층의 요리 집에서 제공하는 주먹밥, 치아시드 푸딩, 루이간즈 오리지널 스무디였습니다

저는 현내에 거주하지만, 이번에는 10시부터 19시까지의 온라인 강의에 집중해서 참여하기 위해 처음으로 체류했습니다. 4박 예약하고 마지막 날 밤에 돌아갔으니 실질적으로 3박 4일로 긴 체류였지만, 여기서 지내길 잘했습니다. 아래는 감상입니다. ・무엇보다 아침 식사 뷔페가 매우 풍성하고, 혼자서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맛있고 매일 먹었던 것은 채소와 닭이 가득 들어간 토르티야 수프, 닭고기 밥, 1층의 요리 집에서 제공하는 주먹밥, 치아시드 푸딩, 루이간즈 오리지널 스무디였습니다

예약할때 유투브나 블로그 리뷰가 많지않아 복불복이겠거니 하며 도착하는 순간 일행 모두에게 박수를 받았습니다. 여행에서 숙소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신중히 고른 호텔이었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게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힐링 여행이었습니다. 조도가 낮다는 평이 있었지만 왜 조도를 올리지 않았는지 3일 머무는 동안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낮은 조도로 몸과 마으 모두 평정심을 찾을 수 있었고 아담하고 따뜻한 분위기와 동남아 리조트에 온 듯한 테라스와 인테리어는 바쁘게 지내온 시간들을 모두 리셋시켜주었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공항과 접근성 뛰어나고 올인클루시브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맘데로 먹고 마시고, 수압도 세고 욕조도 크고 테라스도 넓고, 방도 크고, 조식시간 길고, 차, 커피, 맥주, 주스, 와인

결혼기념일 가족여행으로 선택한 숙소였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특히 아기에 대한 배려가 독보여서 다음 가족여행도 이곳으로 가려고요 하카타역 캐널시티 스미요시 신사등 주변 관광지도 도보로 이동가능하고 10분거리에 슈퍼마켓도 있어서 쇼핑도 편리했습니다 5개월 아기동반 여행이라고 요청사항에 기재했는데, 아기 침대, 침대가드, 아기용 어메니티, 할로윈 선물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감동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독보여 요청사항에 대한 빠른 피드백이 되며, 한국어 가능 직원이 있어 걱정없이 가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