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도쿄여행

이 호텔에서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이번 휴가 동안 제가 내린 가장 좋은 결정입니다. 먼저, 체크인 과정이 매우 매끄럽고 자동화되어 있었습니다. 빠르고 편리했습니다! 제가 요청한 대로 높은 층에 있는 방을 받았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냄새가 없으며 완벽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도쿄돔에 가기 위해 숙박했습니다. 역에서 바로 가까워서 도쿄돔이 있는 수돗가까지는 JR 소부선으로 아사쿠사바시, 아키하바라, 오차노미즈를 거쳐 4정거장으로 편리합니다. 스카이트리와 신주쿠에도 갔지만 대체로 편리했습니다. 지하철도 가깝습니다. 무엇보다도 하치코 우치감이 즐거웠습니다

도쿄 돔 콘서트를 위해서 해당 호텔을 방문했습니다. 체크인을 하는데 제 담당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도쿄 돔이 보이는 장소가 좋은지, 방은 엘레베이터에서 가까운게 좋은지 등 여러가지 여쭤봐주셨어요. 저는 콘서트를 위해 가능한 제일 낮은 층과 도쿄 돔이 보이는 곳으로 요청드렸더니 너무 만족스러운 곳을 받았습니다! 제 일본어가 이런 실전회화를 할 정도로 유창하지는 않아서 도중에 번역어플을 한번 사용했어요. 일본어가 힘드시면 영어나 번역어플을 사용하시면 될 듯합니다. 저는 갤럭시에 있는 기본번역으로 사용했습니다 방에 들어서니 화장실도 욕조가 있어서 외출 후 족욕이나 입욕제 사서 목욕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이 상당히 넓은 편이고 화장실도 넓었습니다. 스이도바시, 고라쿠엔, 가스가 역등이 근처에 있지만 고라쿠엔 가스가 역은 도보로 6~7분정도 걸렸습니다. 호텔 바로 근처에 있는 스이도바시 미타선이나 도보3분정도 거리에 있는 스이도바시 JR라인을 주로 이용해서 도쿄를 관광했습니다. 한 여름만 아니면 다른 역들을 이용해 교통이 더욱 편리할것 같아요. 도쿄돔과 라쿠아 온천 바로 앞에 있고 근처에 구글맵 검색해서 간 평점이 높은 식당들도 괜찮았어요

이제 막 성인이 된 딸과 급하게 디즈니랜드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4연박이 가능하고 여자 둘이 안전하게 묵을 만한 큰 규모의 호텔이 여기로 검색이 되어 4연박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디즈니랜드, 디즈니씨와 차로 5분도 안 되는 거리여서 만족스러웠으나 그것 뿐이네요. 주변 맛집, 즐길거리는 전혀 없습니다. 편의점도 하나 없고, 호텔 안의 작은 편의점이 다입니다

그랜드 니코 도쿄 베이 마이하마에서의 숙박은 정말 특별했으며 모든 기대를 초과했습니다! 디즈니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호텔은 꿈이 이루어진 곳이며 마법 같은 휴가를 위한 완벽한 기지입니다. 우리가 도착한 순간부터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환영하고 배려하며 우리 숙박 내내 편안함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들의 따뜻함과 전문성은 우리의 전체 경험에 특별한 터치를 더해주었습니다. 방은 넓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긴 하루의 흥분 후 훌륭한 휴식을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두 가지 방 타입을 예약했다. 하나는 더블 침대(double)가 있는 방이고, 다른 하나는 두 개의 싱글 침대(twin)가 있는 방이다. 더블 객실은 크지 않아서 29인치 짐을 간신히 펼칠 수 있으며, 침대가 높은 구조라 짐을 침대 아래로 미끄러트릴 수 있어 이동에 지장은 없다. 반면, 트윈 객실은 훨씬 더 넓고 가격도 당연히 다르다. 호텔 직원이 맞이해 주긴 했지만, 그녀는 자동 체크인 기계 사용법만 알려주었다

방은 작지만 놀랍게도 필수품이 가득 차 있습니다. 세면도구와 커피/차(매일 보충되는 공급품), 침대 슬리퍼, 로브, 깨끗한 수건, 샤워가 있는 욕조, 비데, 객실의 공기 필터/청정기, 헤어 드라이어, 에어컨, TV, 온수기(주전자) 등이 있습니다. 메모에는 침대linen을 3일마다만 교체한다고 되어 있지만, 문에 표시를 붙이면 매일 방을 청소해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플라스틱 봉투에 담긴 깨끗한 수건과 용품을 문에 걸어 놓습니다. 직원(청소부)은 매우 도움을 줍니다

APA HOTEL tkp 니포리 에키마에 는 니포리역 바로 옆에 있는 작고 깔끔한 곳입니다. JR선이나 나리타 공항에서 오는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한다면 매우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3분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합니다. 특히 짐이 있다면 큰 장점입니다. 방은 APA 호텔에서 기대할 수 있는 컴팩트한 크기입니다

APA 호텔 닛포리 에키메이에서의 숙박은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뛰어난 경험이었으며, 도쿄의 중심부에서 편안함, 편리함,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를 완벽하게 조화롭게 제공했습니다.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깔끔한 청결함과 환영하는 분위기의 로비에 감명받았고, 이는 편안한 숙박을 위한 분위기를 즉시 조성했습니다. 직원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중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제 모든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 방은 도쿄에서 흔히 볼 수 있는Compact하지만, 고급 매트리스와 부드러운 리넨, 다양한 오락 옵션이 장착된 대형 평면 TV를 포함한 현대적 요소로 잘 디자인되어 있었습니다. 욕실은 APA의 시그니처인 깊은 욕조와 고급 화장실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저의 일상에 사치스러운 터치를 더했습니다

일단 여러 곳 소치하다가 찐 한국인분이 꾸벅인데 자기 걸음 기준으로 역과 가깝고 좋았다는 분 리뷰 보고 확신을 갖음. 일단 위치 대만족시대였음. 디즈니랜드, 시부야, 아키하바라, 니혼바시, 아사쿠사 쪽 다녔는데 정말 대만족- 여행 다니면서도 우에노로 잡길 잘했다 ㅠㅠㅠ 수 백번 생각함. 디즈니랜드랑도 30분대로 도착이라 신나게 놀고 지쳐 집에 돌아가도 가까워서 행복했음. 여행 코스 중심지로 숙소 잡기! 그리고 주변에 가까운 역이 대박 많음

나는 7일 동안 우에노의 사돈닉스 호텔에 머물렀다. 그 시간은 매우 행복했고, 이 호텔에 머물 수 있어 매우 편안했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호텔이 찾기 쉽고 큰 도로에 붙어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온천이 있는 도쿄 지역의 희귀한 호텔 중 하나입니다. 방 안에 보통 있는 헤어/얼굴/치아/세면용품이 모두 1층에 나와 있어 사람들이 가져가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된 점이 좀 이상했습니다. 특히 여성 전용 온천에는 무료 마사지 의자가 있어 +1점을 줍니다. 체크아웃이 정오인데도 온천이 9시에 닫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은 뷔페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여 기분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This was my third time to stay in Mitsui Garden brand hotel in Japan after I stayed in Fukuoka and Sapporo last year. I keep going back to Mitsui Garden hotels because the excellent service level and great condition of rooms and Japanese public bath are amazing in any cities! Mitsui Garden Nihonbashi hotel’s location is perfect for travelers, near from Ueno, Ginza. When you are not sure what to eat, you can visit the Coredo building on the opposite street of hotel. You will find all the popular restaurants where local people go!

리뷰 제목에 따라 이 호텔은 긴자에 전략적으로 위치해 있으며, 도보 1분 거리 내에 3개의 편의점에 직접 접근할 수 있습니다. 긴자 1초메 역으로 가는 두 개의 계단 입구도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유라쿠초 선의 이용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정문 바로 앞에서 의약품과 기본 스낵을 마지막 순간에 쇼핑할 수도 있으며, 9시쯤까지 열려 있습니다.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훌륭하고 친절했습니다. 우리가 옷을 압축하기 위해 진공 청소기를 빌려달라고 요청했더니, 아침에 진공 청소기가 우리 방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일주일 지낸후기: 가격대비 그럭저럭. 깨끗은 한데 재방문은 모르겠다. 65세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좀 피곤한 거리에있음. 긴자역이 생각보다 멀다는게 많이 아쉬웠다. (도보 15분~) 긴자역쪽에 환승 선들이 많아서 그쪽으로 가게 되는데 걸어가는게 꽤 멀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