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Myeong-dong 인기 호텔

첫 번째 한국, 일과 반반이어서 효율적으로 쇼핑과 미식을 즐기고자 명동을 선택하였습니다. 역 앞의 밀리오레 호텔로 정했습니다. 매우 좋았고 추천하므로 좋은 점과 그렇지 않은 점을 자세히 리뷰하겠습니다. 명동역 6번 출구를 나와 거의 직결(역 위)에 있는 초 호재의 위치인데, 조금 폐허 같은 분위기가 있습니다. 입구가 두 군데 있으며, 6번 출구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는 뒷문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로비 3층에 내려가면 항상 폐쇄된 아침 식사 공간(게다가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의 옆 복도를 계속 걸어야 로비에 도착합니다

이곳의 위치는 정말 편리합니다. 명동역 에스컬레이터 바로 외부에 위치하며, 버스 정류장과 공항 리무진도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호텔의 단점: 엘리베이터입니다. 엘리베이터가 너무너무 느립니다. 명동 거리 방향으로 두 대만 있으며, 동시에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거의 모든 층(B5부터 17층까지)에서 멈춥니다

명동 거리의 한가운데, 오리양 옆의 길로 조금 들어간 곳입니다. 2층의 스탠다드 트윈 25㎡ 방에 2명이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박 했습니다. 큰 여행가방 2개를 펼쳐둘 수 있었습니다. 2층에서도 밖의 소음은 몇 번 큰 소리가 들렸을 정도로,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바닥이 카펫이라서, 비단벌레 및 털진드기 방지 스프레이를 가지고 가서 첫 날 여기저기 스프레이 했습니다만, 침대벌레도 이제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위치적으로 인천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로 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가게들 근처에 있으며, 명동 음식 가판대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우리 같은 쇼핑객들에게는 금광과도 같았습니다. 이곳에서 랜드마크와 장소로 이동하는 것도 쉽고, 호텔 근처에 여러 개의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저희에게는 편의성 측면에서 확실히 10점 만점에 10점 경험이었습니다. 장소 자체에 대해서는 가격을 고려했을 때 더 큰 방을 기대했지만, 시설보다 위치와 더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인트리 동대문도 깔끔하고 좋았는데 명동2는 더 깔끔하기도 하고 더 넓어서 좋아요. 물론 가격이 동대문보다는 비싸지만요. 객실도 넓고, 쇼파가 꽤 길고 편안했어요. 명동이 가까워서인지 외국인들이 많이 머물더라구요. 3시쯤 체크인하고 들어갈 때나 체크아웃하고 나오기 전부터 객실 복도에서부터 약품냄새가 객실로 새어들어와서 엄청나서 머리 아팠어요

3/26〜29까지 3박 4일 동안 트윈룸에 숙박했습니다. 객실 비품과 어메니티에 대해 후기를 남깁니다. 3/25부터 제공되지 않는 칫솔을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지고 간 것은 칫솔과 바디타올(둘 다 일회용) 뿐입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소프, 핸드소프, 바디오일이 있었습니다. 모두 향기가 좋았습니다

위치: 훌륭합니다. 명동 거리는 호텔 바로 뒤에 있습니다. 지하철역 9번 출구가 호텔 옆에 있습니다. 근처에 많은 식당들이 있습니다. 공항 리무진은 호텔에서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 위치는 완벽했습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 정류장이 대각선으로 바로 앞에 있었고, 몇 걸음 거리에 다이소와 7-11, 명동 지역의 식당과 상점들이 있어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 우리가 4박 동안 묵었던 스탠다드 더블룸은 편안했고, 부드러운 베개가 좋았습니다. 청소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매일 제공된 뷔페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도 있었습니다

이번에 처음 이용했습니다. 호텔 내는 깨끗하고, 욕조와 세면대가 있는 독립 욕실은 일본인에게 반가웠습니다. 화장실도 따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신, 세면대와 탈의실이 통로에 있어 일종의 거실 공간과는 문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일부가 유리로 되어 있어 불안한 구조였습니다. 물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욕조가 있어서, 방에 비치된 바스 솔트를 넣고 천천히 물에 담가 있으니 걸어다닌 피로가 다 날아갔습니다. 이번에는 디럭스 트윈 방이었는데, 여행가방 2개를 펼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었고, 침대 머리맡에 콘센트도 있어 (하나는 전혀 사용이 안 되었지만…) 편리했습니다

호텔 그라세리의 4성급 호텔로서의 인정은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명동, 서울시청, 덕수궁 근처에 위치해 있어 서울을 관광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서울에서의 5박 6일 여행 동안, 저는 강남과 강북의 다른 지역에 있는 3개의 다른 호텔에 묵었습니다. 덕수궁과 도보 거리에 있는 호텔과 이 호텔이었습니다. 다르게 했다면, 저는 이 호텔에 4박 하고 강남에는 아마 1박만 했을 것입니다

장점: 이 호텔의 위치는 완벽합니다. 을지로 2호선(녹색선), 롯데백화점(고급 쇼핑/디자이너 상품을 원하신다면), 명동 성당(일요일 미사 9:00AM – 영어, 평일 미사 7AM – 한국어), 그리고 다양한 음식점(맥도날드 포함) 및 다른 작은 상점들과 가깝습니다. 호텔은 명동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모든 것이 도보 거리입니다. 디스커버 서울 패스를 구매하신다면, 명동 관광 안내소에서 쉽게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스카이파크 호텔 옆 건물입니다

객실: 작지만 깨끗함. 큰 여행가방을 가지고 있으면 조금 좁지만 관리 가능. 내 방은 금연으로 표기되어 있었지만 약간의 담배 냄새가 났음. 내 방은 엘리베이터 바로 옆에 있었지만 의외로 조용함. 와이파이 좋고, 샤워 압력 강하며, 매일 무료 생수 보충됨